
Q.와, 보자마자 떠올랐는데...
배우 변우석 님 닮았다는 소리 진짜 많이 들으시죠?
아, 감사합니다. (웃음) 제 워너비라 민망하면서도 속으론 정말 기분 좋네요.
예전엔 상상도 못 했던 말이거든요. 학창 시절엔 안경 낀 촌스러운 학생이었지만, 스무 살 이후 렌즈도 끼고 스타일링에 관심이 커졌어요. 친구들은 기초도 귀찮아할 때 전 눈코 화장까지 다 하고 다녔죠. 친구들이 ‘아이돌이냐’며 질색하기도 했지만, 남들 시선보다 제 모습을 가꾸는 게 마냥 좋았어요. 그런데 화장으로도 꺼진 미간과 매부리코의 한계는 안 가려지더라고요.
입체감 없이 눌린 코가 늘 스트레스였는데, 털어놓으니 친한 여사친도 “눈이랑 코 손보면 훨씬 잘생겨지겠다”며 성형을 권해줬어요.
Language



















수술 전


7일차


14일차


1개월차









V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