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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매거진
Redefine
WONDERFUL
새로운 시선으로,
나만의 아름다움을 다시 정의하다.
EP. 02 지유
Redefine WONDERFUL는 각자의 콤플렉스를 마주하고,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정의해 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원더풀의 가치
원더풀은 ‘성형’을 단순한 외적 변화가 아닌, 자신을 이해하고 돌보는 과정으로 바라봅니다.
아름다움의 기준을 다시 쓰고 싶은 모든 이들을 응원합니다.
BEFORE
고민 1.
쌍수 망한 게 아니에요!
겹주름비대칭이 심해서 늘 쌍수가 잘못됐다는 오해를 받았어요.
고민 2.
전체적인 얼굴 비율에 비해 코가 작고 짧다 보니,
시선이 광대로 분산돼서 얼굴이 실제보다 커 보이는 게 스트레스였어요.
특히 코가 들려 보이는 점이 콤플렉스예요!
AFTER
솔루션 1.
겹주름·비대칭의 완벽 교정,
자려한 세미아웃 라인으로 변신
솔루션 2.
여백을 지우는 입체적인 직반 라인
짧은 코 교정으로 완성한 얼굴의 황금 밸런스
"중심을 잡아주는 자려한 라인,
이상적인 밸런스로 지워낸 콤플렉스""
Redefine WONDERFUL
두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지유입니다.

Q.

메이크업 실력이 워낙 좋으시잖아요.
전문가의 손길로도 해결하기 힘든 고민이 있었나요?
연예인들도 ‘왼얼사’(왼쪽얼굴사수) ‘오얼사’(오른쪽얼굴사수)처럼 더 예뻐보이는 각도가 있잖아요.
저도 그랬어요. 가능하다면, 상대방이 저를 위에서 내려다보는 각도로만 봐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제 '필승 각도'가 딱 거기라, 수술 전 셀카를 보면 수백 장이 다 복사해서 붙여넣은 것처럼 비슷한 각도뿐이에요. (웃음)
하지만 사진 속 모습과 달리, 실제로 사람을 만나거나 일을 할 땐 제가 가장 자신 없는 부분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더라고요. "메이크업 아티스트니까 화장으로 커버 안 돼?"라고 묻기도 하시는데, 면적이 큰 부분을 깎아 커버하는 건 가능하지만 짧은 코를 길어 보이게 하거나 없는 입체감을 만드는 건 결국 한계가 있거든요.
자연광이냐 실내 조명이냐에 따라서도 '화장발'의 차이가 매번 달라지는 것도 스트레스였어요.

Q.

어떤 부분이 콤플렉스였나요?
사실 제일 오래 고민했던 건 코였어요. 얼굴에 비해 코가 작고 짧은데 콧볼은 넓어서, 거울을 볼 때마다 뭔가 어색하다는 느낌이 계속 들었거든요. 특히 정면에서는 비주랑 콧구멍이 그대로 보여서 조명만 잘못 받아도 돼지코처럼 보여 너무 싫었어요.
눈은 세미아웃이라 원래는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겹주름이 생기고 비대칭도 점점 심해졌어요. 주변에서도 "너 쌍수 풀린 거 아니야?"라는 오해를 받기도 했고요.
분명 제 원래 눈인데, 자꾸 수술이 잘못된 취급을 받으니까 너무 스트레스더라고요.

Q.

성형은 '손품, 발품이 생명'이라고들 하잖아요.
지유님의 눈·코 맛집 리스트가 궁금해요.
이 얘기하면 좀 놀라시던데, 저는 원더풀에서만 상담하고 바로 수술을 결정했어요.
보통은 상담만 대여섯 군데씩 도는 경우도 많잖아요. 저도 처음엔 성형 카페랑 어플을 뒤져보면서 리스트를 만들어봤는데, 이상하게 확 끌리는 곳은 없었어요. 그리고 직장을 다니면서 여러 군데 도는 것도 부담스럽기도 했고요.

사실 아버지는 조금씩 다르지만(웃음), 제 친구들 중에 3~4명 정도가 모두 원더풀에서 수술했어요. 다들 눈에 띄게 예뻐졌는데, 인위적인 느낌은 전혀 없고 단점만 깔끔하게 정리된 느낌이었어요.
저는 보정된 사진보다 직접 눈으로 본 결과를 더 믿는 편이라 친구들 변화를 직접 보고 나니까 굳이 다른 곳까지 돌아볼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Q.

상담할 때 어떤 워너비 사진을 준비하셨나요?
사진을 고르는 기준이나, 나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을 찾는 팁이 있다면요?
평소 제 추구미와 비슷한 인플루언서 분들의 사진을 모아서 가져갔어요.
그런데 막상 예쁜 사진들을 모아놓고 보니 라인이나 전체적인 느낌이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이게 과연 나한테 어울릴까?’라는 고민도 들었고요.
그래서 먼저 수술을 했던 친구에게 조언을 구했는데, 예뻐 보이는 사진보다 내가 싫어하는 디자인을 먼저 골라보라고 하더라고요.
친구 말대로 사진을 모아 다시 정리해 보니, 너무 높거나 화려한 느낌의 디자인은 전부 제 취향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어요.
상담 때도 좋아하는 느낌과 싫어하는 느낌의 사진을 함께 보여드리며 설명드렸더니, 원장님께서 바로 “원래 가지고 있는 둥근 느낌을 살려서 가보죠”라고 제 취향을 정확하게 캐치해주셨어요.
저처럼 어떤 사진을 가져가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방법이 개인적으로 꽤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추천드리고 싶어요!

Q.

상담실에서 '이것만은 꼭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필수 체크리스트가 있었나요?
질문 리스트를 많이 준비한 편은 아니지만, 수술실에 CCTV가 있는지와 원장님과의 소통이 잘 되는지 이 두 가지는 꼭 확인했던 것 같아요.
저는 원장님이 무조건 '다 된다'고 말씀하시는 것보다는, 제 얼굴에서 가능한 디자인과 한계를 명확히 짚어주시는지를 중요하게 봤어요.
평생 제 얼굴을 보고 살아왔지만, 상담을 통해 처음 알게 된 사실들이 많았거든요. 제 코가 왼쪽으로 살짝 치우쳐 있다거나 양쪽 눈썹 높이가 미세하게 다르다는 점 같은 것들이요.
원장님께서 이런 구조적인 특징들을 설명해 주시면서 '디자인을 하면 이 부분은 그대로 남을 수 있고, 이런 점들은 감안해야 한다'고 솔직하게 말씀해 주시는 게 오히려 훨씬 신뢰가 갔어요.

Q.

수술 후 불편하거나 힘들었던 점이 있었나요?
코 수술 후에 엄청 아프다는 후기가 많아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저는 병원에서 처방해 준 진통제를 한 알도 먹지 않아도 될 만큼 통증은 거의 없었어요. 대신 코가 막혀 있어서 머리가 띵한 느낌이 드는 게 좀 불편했던 것 같아요.
아, 하나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있어요. 코가 막혀 있으니까 음식을 먹어도 향이나 맛이 거의 안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솜 빼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면서 ‘솜만 빼면 바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초밥을 먹으러 가야지!’ 하고 병원 근처 맛집까지 미리 찾아놨거든요. 그런데 막상 솜을 빼자마자 콧물이 계속 나와서 다시 코가 막혀버리는 바람에, 그날 먹은 초밥 맛이 전혀 기억이 안 나요.
혹시 수술을 앞두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먹고 싶은 음식은 수술 전에 미리 드시거나 솜 빼는 날보다는 며칠 정도 더 참고 드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Q.

수술 후 붓기가 정말 없는 편이셨어요.
특별한 관리 비결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저도 친구가 추천해 준 방법인데, 수술 후 일주일 정도는 베개를 여러 개 쌓아두고 앉아서 잤어요.
3~4일 차까지는 워낙 걱정이 돼서 자세를 꽤 잘 유지했던 것 같은데, 5일 차쯤 되니까 긴장이 풀려서 아침에 눈 떠보면 어느새 누워 있더라고요. (웃음)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붓기 관리에는 다른 것보다 걷기가 제일 효과가 좋았던 것 같아요. 마스크랑 모자로 대충 가리고 친구들이랑 약속 잡아서 나가 놀기도 하고, 약속이 없는 날에는 매일 한강이나 집 근처 산책로를 걸으면서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힐링도 했어요.
붓기차나 붓기 음료도 많이 추천받긴 했는데, 호박차처럼 그런 종류의 맛을 원래 안 좋아해서 따로 챙겨 마시지는 않았어요. 대신 꾸준히 움직이려고 했던 게 붓기 관리에는 가장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Q.

부목을 떼고 내 코를 처음 본 순간,
기대만큼 걱정도 크셨을 것 같아요.
솔직히 처음 부목을 뗐을 땐 생각보다 코가 너무 높은 것 같아서, 속으로 ‘이거 망한 거 아닐까?’ 싶고 마음이 참 복잡했어요.
먼저 수술해 본 친구들이 수술 직후엔 절대 거울 자주 보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는데, 막상 제 일이 되니까 그게 참 말처럼 쉽지 않더라고요. 멘탈 관리하는 게 수술보다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웃음)
그런데 신기하게도 시간이 지나면서 큰 붓기가 빠지니까, 딱 제가 원하던 라인이 서서히 나오더라고요. 혹시 부목을 뗀 직후의 모습에 저처럼 불안해하시는 분들이라면, 조금만 더 여유를 가져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최소 한 달 정도는 코만 들여다보지 않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걱정이 많았지만, 지금은 딱 제가 바라던 '자려한' 느낌이라 정말 만족해요.

Q.

수술 후 아찔했던 사건이 있으셨다면서요?
지금 생각해도 아찔해요. 수술하고 나면 평생 익숙하던 코 높이가 하루아침에 달라지잖아요. 그걸 머리로는 알고 있었는데, 몸이 아직 적응을 못 했더라고요.
수술 후 3일 차쯤이었는데, 코가 높아졌다는 걸 순간적으로 잊고 고개를 확 돌리다가 문가에 코를 ‘퍽’ 부딪혔어요. 너무 놀라서 아픈 건 뒷전이고 정말 심장이 떨어지는 줄 알았어요.
다행히 부목을 하고 있을 때라 큰 문제는 없었지만, 그때 이후로는 진짜 모든 행동을 조심하게 되더라고요.
수술 후에는 움직일 때나 옷 갈아입을 때도 꼭 천천히, 조심하시는 게 좋은 것 같아요.

Q.

수술 후 주변 반응은 어땠나요?
기억에 남는 일화가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사실 수술 전에는 친구들이 하나같이 ‘지금도 괜찮은데 굳이 왜 하냐’며 수술을 말렸어요.
부모님은 “네가 하고 싶으면 해라~” 이런 반응이셨는데, 오히려 친구들이 더 극성이었던 것 같아요.
걱정해주는건 알았지만 제가 한 번 꽂히면 무한 직진하는 스타일이라 상담부터 수술 날짜까지 논스탑으로 잡아버렸죠. 친구들한테는 좀 미안했어요. (웃음)
그런데 수술하고 나니까 친구들의 반응이 싹 바뀌더라고요.
정말 자연스럽고 예쁘게 잘 됐다면서, 이제는 수술 안했음 어쩔뻔 했냐고 농담하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갓 전역한 친구를 일하다가 우연히 만났을 때예요. 제가 반가워서 먼저 아는 척하며 인사를 건넸는데, 그 친구가 정말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네…?"라고 되묻더라고요. 나중에 들어보니, 너무 예쁜 사람이 먼저 아는 척을 하며 말을 거니까 순간 당황하기도 하고 설렜대요. (웃음) 제가 이름을 알려주기 전까지는 전혀 눈치채지 못하다가, 이름을 듣고 나서야 ‘진짜 너 맞냐’며 예뻐졌다고 칭찬해준게 기억나요.
수술한 뒤로 주변에서 병원 정보를 묻는 DM이나 연락이 정말 많이 왔어요. 특히 제 코를 보고 어디서 했냐고 묻는 지인들이 많았는데, 실제로 제 정보를 받아서 상담 예약을 잡은 친구도 몇 명 있어요.

Q.

수술 후 메이크업 스타일에도 변화가 생겼나요?
스타일 자체가 크게 바뀌지는 않았지만, 화장하는 시간은 확실히 많이 줄었어요.
수술 전에는 코가 늘 콤플렉스라서 쉐딩에 정말 공을 많이 들였거든요. 콧볼은 최대한 깎아내고, 콧대는 어떻게든 높아 보이게 하려고 쉐딩을 꽤 진하게 하는 편이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화장 방식은 비슷해도, 진하기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굳이 애써서 음영을 주지 않아도 이미 라인이 잡혀 있으니까, 요즘은 아주 가볍게 슥 터치하는 정도로만 마무리해요. 덕분에 메이크업이 전체적으로 훨씬 맑고 자연스러워졌어요.

Q.

이제 필승 각도는 졸업인가요? 사진 찍을 때 체감하는 변화가 궁금해요!
이런 말을 제 입으로 하려니 조금 부끄럽긴 한데… (웃음) 이제는 정말 어느 각도로 찍어도 예쁘게 나오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콤플렉스를 가리려고 한 각도만 고집했는데, 요즘에는 어떻게 찍던 마음에 들어요!

가장 신기한 건, 예전에 보정 어플로 정성스럽게 만졌던 사진들보다 지금 기본 카메라로 찍은 제 모습이 훨씬 더 예뻐 보인다는 거예요. 전에는 보정으로도 채워지지 않던 2%가 있었는데, 지금은 보정 없이도 얼굴이 선명하고 입체적으로 보여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Redefine WONDERFUL
Before & After.
Design Concept
자연스러운 세미아웃, 짧은 코 길이를 연장하여 들창코를 개선한 직반라인
Point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이미지는 그대로, 입체감만 더한 정교한 디테일
Plan
눈 : 부분절개
코 : 코성형(실리콘, 귀연골, 기증늑)
2개월간의 변화.
수술 전
7일차
14일차
1개월차
2개월차
지유의 회복 기록편
수술 당일
수술 끝나고 집에 가는 중이에요! 아직은 약간 멍하긴 한데, 생각보다 안 아파서 너무 다행이에요. 코가 막혀서 입으로 숨을 쉬니까 어색하고 입이 마르는 게 조금 불편해요.
D+2 (솜제거)
드디어 코에 있던 솜을 제거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이에요. 아플까 봐 걱정했는데 살짝 불편한 정도였어요. 솜을 빼면 바로 코로 숨 쉴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콧물 때문에 코가 다시 막혀서 여전히 코맹맹이 소리가 나요.
D+4
친구 찬스로 샵에 머리를 감으러 왔어요. 머리를 감겨주던 친구가 붓기랑 멍이 거의 없다고 놀랐어요. 매일 산책하고 조금씩 돌아다닌 보람이 있나 봐요.
D+7 (눈 실밥&부목 제거)
부목이랑 실밥을 제거하러 병원에 왔어요. 부목 안에 있던 코 모양이 궁금했는데, 낯설기도 하고 엄청 신기해요. 빨리 붓기가 빠졌으면 좋겠어요.
D+14
멍은 완전히 사라지고 붓기가 점점 코끝 쪽으로 내려오고 있어요. 그래도 흉터 없이 잘 아물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D+30
눈, 코 다 자연스럽게 예뻐져서 대만족이에요! 인상은 거의 안 바뀌었는데, 다들 예뻐졌다고 칭찬해 줬어요. 특히 스트레스였던 들창코가 사라진 게 제일 만족스러워요.
눈 수술 후 테이핑의 비밀?
라인을 완성하는 원더풀의 디테일이였어요.
세미아웃으로 수술했던 친구들 중에 시간이 지나면서 라인이 낮아져서 아쉬워하는 경우를 꽤 봤어요. 붓기가 있을 땐 괜찮아 보이다가 점점 라인이 먹힌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수술하는 날, 디자인 잡아주시던 원장님께 라인이 말려 들어가지 않게 해달라고 몇 번이나 부탁했던 기억이 있어요.
수술을 마치고 거울을 보니까 코뿐만 아니라 눈에도 테이핑이 정말 꼼꼼하게 되어 있어서 좀 신기했어요. 눈은 움직일 보형물도 없는데 왜 붙였을까 싶었거든요. 나중에 여쭤보니 붓기 관리랑 라인 고정을 위해서라고 설명해 주셨어요.
처음엔 테이프 좀 붙인다고 뭐가 다를까 했는데, 수술 직후에도 붓기가 거의 없었고 라인 높이도 처음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요. 친구들처럼 라인이 달라지지 않고 예쁘게 잡혀 있는 걸 보니까, 이런 차이가 있었구나 싶었어요.
눈 테이핑의 역할
· 라인 겹침(겹주름) · 라인 꺾임 현상을 방지해요.
· 피부를 안정적으로 압박해 붓기가 차오를 공간을 줄이고, 순환을 도와 붓기가 빨리 빠지게 해줘요.
WONDERFUL Q&A
원더풀, 불안함에 답하다

Question 01

눈이 짝짝이인 것 같아요!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
수술 직후에는 붓기 때문에 양쪽 눈 라인이 다르게 보일 수 있어요! 큰 붓기는 보통 일주일 안에 빠지고, 잔 붓기는 1~3개월에 걸쳐 천천히 빠져요.

Question 02

점막이 들려보여요!
언제 괜찮아지나요?
수술 후 초기 붓기로 인해 눈꺼풀 조직이 팽팽해지면서 속눈썹 라인이 일시적으로 위로 들려 보일 수 있지만, 이는 회복 과정에서 나타나는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이에요.
보통 1~3개월 내에 붓기가 빠지고 조직이 부드러워지면서 자연스러운 위치로 돌아오니 안심하고 기다리셔도 돼요.

Question 03

코 수술한 지 한 달이나 됐는데 여전히 뭉툭하고 뚱뚱해 보여요.
이거 정말 붓기가 맞나요?
코의 경우 콧대가 가장 먼저 붓기가 빠지기 시작하며, 코끝은 회복이 가장 더뎌 마지막까지 붓기가 남아 있는 부위예요.
평균적으로 코끝까지 붓기가 완전히 빠지고 모양이 자리 잡는 데는 약 6개월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니, 지금 모습보다는 조금 더 여유를 갖고 지켜보셔도 돼요.

Question 04

코끝이 딱딱해요..
언제 괜찮아지나요?
수술 후 조직이 단단해지는 '흉살' 과정이에요.
6개월에서 1년에 걸쳐 서서히 말랑해지니 원래 내 코처럼 부드러워질 시간을 주세요.

Question 05

흉살은 부작용 아닌가요?
수술 부위가 일시적으로 볼록하거나 단단해지는 흉살은 조직이 아물며 나타나는 지극히 정상적인 회복의 증거예요.
단, 단단해진 부위를 면봉이나 손으로 계속 만져서 자극할 경우, 염증이 생길 수 있으니 자연스럽게 풀릴 때까지 주의하며 기다려주셔야 해요.

Question 06

코 수술한 지 한 달 정도 됐는데 코끝이 빨게요! 염증인가요?
수술 후 1~3개월은 코끝 조직이 압력을 많이 받는 시기라 일시적으로 붉은 기가 나타날 수 있어요.
다만, 6개월 이후에도 증상이 반복되거나 통증, 열감, 코 안의 불쾌한 냄새 등이 동반된다면 염증 가능성이 있으니 반드시 내원하여 경과를 확인해야 해요.

Question 07

코 수술 후 가끔 코끝이나 수술 부위가 따끔따끔한데
왜 그런 걸까요?
수술 과정에서 자극받았던 미세 신경들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통 수술 후 3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까지 간헐적으로 지속될 수 있어요.
대부분 신경이 재생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지만, 만약 찌르는 듯한 강한 통증이나 열감이 동반된다면 병원을 방문해 염증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아요.
지유의 아이템
제가 유용하게 잘 썼던
수술 전 준비물&필수템 추천해 드릴게요!
#01 필수템
텀블러 (대용량)
수술을 마치고 깨어났을 때부터 목이 엄청나게 말랐어요. 회복하는 동안은 목마름이 일상이었기 때문에 대용량 텀블러를 준비해 두세요!
일주일 정도는 빨대 사용을 자제하는 게 좋다고 들어서 저는 입을 대고 마시기 편한 텀블러를 썼었어요!
#02 추천템
고보습 립밤
입으로 숨을 쉬다 보니 입술이 자주 마르고 잘 텄어요. 특히 자고 일어나면 입술이 아플 정도로 건조해서, 자기 전에는 튜브형이나 밤 타입처럼 듬뿍 바를 수 있는 립 제품을 챙겨 발랐어요.
#03 추천템
클렌징 패드
(or 클렌징 워터)
일주일 정도는 얼굴을 제대로 못 씻어서, 얼굴이 번들거리거나 찝찝할 때마다 클렌징 워터를 듬뿍 묻힌 화장솜으로 살살 닦아냈어요.
#04 필수템
가습기
잘 때 목이랑 입이 너무 말라서 한 시간에 한 번씩 깼어요.
코에 솜을 빼고 나서도 코 안이 건조해지니까 딱지가 생겨서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가습기는 거의 하루 종일 켜두고 지냈어요.
#05 추천템
후드 집업
(탈의가 편한 옷)
수술하고 나면 높아진 코끝이 아직 내 몸 같지 않아서, 옷 벗을 때 툭 걸리기 쉬워요. 가끔 눈 쪽이 쓸리면서 자극될 때도 있고요. 그래서 한동안은 목이 넓은 옷이나 후드 집업, 셔츠처럼 편한 옷을 자주 입었어요.
Redefine WONDERFUL
내 아름다움의 정의는
퍼스널 밸런스이다.